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1.01.17 15:21

 

 

유통전문기업 에스이랜드, '아동한복' 오픈마켓 설날 명절 아이템 매출 급상승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몇 년만의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추운날씨 덕분에 많은 네티즌들은 설 명절 관련 물품을 직접 오프라인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편안하게 회사나 집에서, 편안하게 인터넷 쇼핑몰등을 이용하여 설날을 미리 준비해두려는 손길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옥션과 G마켓등 여러 오픈마켓 및 메이저 쇼핑몰에서는 설날을 앞두고, 명절용 한복 아이템의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데, 매출이 가장 크게 늘어난 제품은 아동용 한복이다.

아동용 한복은 명절마다 특수를 누리는 효자상품중의 하나.

현재 여러 오픈마켓에서 베스트 판매를 유지하고 있는, 명품 한복의 대명사로 잘 알려진 '아씨 우리옷'은 고급 원단을 사용하면서도, 온라인 판매를 고수함으로써, 유통 마진을 없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어린이 한복의 경우 명절뿐만 아니라, 학교 행사 등 특별한 날을 위해서도 준비를 하기 때문에, 의외로 고객들의 충성도가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전에는 가격적인 부담 때문에 구매보다 대여를 하는 고객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온라인 판매로 가격 거품이 한층 줄어들어, 부담 없이 구매를 하는 소비자가 많아진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아씨 우리옷'은 옥션(옥션 판매자 검색'노마진종합쇼핑몰'), G마켓(G마켓 검색 '아씨우리옷연구원'), 11번가(11번가 검색 '아씨우리옷 wharoshop') 등 국내 오픈마켓 뿐만 아니라, 롯데닷컴, GS O쇼핑, CJ 몰, AK몰 등의 메이저 쇼핑몰, 또, 대표 한복전문 쇼핑몰인 '한복몰(www.hanbokmall.co.kr) 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에스이랜드 한화정 상무는 "한복은 무조건 비싸다고 생각하는 선입견이 있으나,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에 구매가능 하며, 많은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명절에 임박해, 매출이 급상승 하고 있어, 미리 가격정보를 입수하고 주문을 하는 등, 구매패턴을 안정화되고 꼼꼼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출처 : 에스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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