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1.01.21 16:31

유통전문기업 에스이랜드, 아동용한복인 '아씨우리옷'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고급제품을 저렴하게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저렴한 아동 한복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복도 의류이기에, 예전에는 하루가 다르게 크는 아이들에게 맞추기 어려워 한 벌의 한복을 장만 한다는 것은 금액적으로 부담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요즘은 고품질에 저렴한 가격으로 한복을 쉽게 구입할 수 있어 각종 온라인 마켓에서는 한복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아동 한복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디자인도 중요하겠지만, 실용성이다. 한복이라 하면, 선입견으로 입고 벗기에 불편하다고 생각되어지지만, 요즘의 한복은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며, 보기에도 아주 예쁘다. 입고 벗는 실용성에 맞지 않게 되면, 너무 큰 옷은 보기에도 어색할 뿐만 아니라 입었을 때도 불편하기 때문에 실제 치수에 맞게 구입해야 한다. 따라서 길이나 크기 등을 조절할 수 있는 한복을 사는 것도 요령이다.

아동 한복은 일반적으로 1∼15호까지 있는데 호수는 보통 나이를 기준하여 정해진다. 예를 들어 한복 사이즈가 3호면 만 3세, 11호는 만 11세에게 알맞다는 뜻이다. 하지만, 조금 큰 치수를 구입하더라도 최근에는 단추 등이 달려 길이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수선의 번거로움도 줄여준다.

이러한 한복들은 국내를 대표하는 옥션과 G마켓등 여러 오픈마켓 및 메이저 쇼핑몰에서 많은 판매가 되고 있는데, 아동용 한복은 명절마다 특수를 누리는 효자상품중의 하나.

현재 여러 오픈마켓에서 베스트 판매를 유지하고 있는, 명품 한복의 대명사로 잘 알려진 '아씨 우리옷'은 고급 원단을 사용하면서도,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뛰어난 제품으로 호평 받고 있다.

온라인 판매만을 고수함으로써, 유통 마진을 없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인 아씨우리옷은, 최근, 어린이 한복의 경우 명절뿐만 아니라, 학교 행사 등 특별한 날을 위해서도 준비를 하기 때문에, 높은 충성도를 가진 고객들이 꾸준히 구매를 하고 있다.

특히, 이전에는 가격적인 부담 때문에 구매보다 대여를 하는 고객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온라인 판매로 가격 거품이 한층 줄어들어, 부담 없이 구매를 하는 소비자가 많아진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아씨 우리옷'은 옥션(옥션 판매자 검색'노마진종합쇼핑몰'), G마켓(G마켓 검색 '아씨우리옷연구원'), 11번가(11번가 검색 '아씨우리옷 wharoshop') 등 국내 오픈마켓 뿐만 아니라, 롯데닷컴, GS O쇼핑, CJ 몰, AK몰 등의 메이저 쇼핑몰, 또, 대표 한복전문 쇼핑몰인 '한복몰(www.hanbokmall.co.kr) 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에스이랜드 한화정 상무는 "한복은 불편하고 비싸다는고 생각하는 선입견이 있으나,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및 실용성을 가지고 있기에, 많은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에 임박해, 매출이 급상승 하고 있어, 미리 가격정보를 입수하고 주문을 하는 등, 구매패턴을 안정화되고 꼼꼼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문의(02) 355-6000 



출처 : 에스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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