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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 판매? 이베이 먼저 뚫어라!
작성자 KNPD (ip:)
  • 작성일 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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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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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0.11.25 16:38 ]

 

에스이랜드 이베이 입점 대행 서비스 20여개 중소제조업체 회원사로 등록

제조회사의 이름으로 이베이 스토어 개설부터 CS, 주문처리까지 대행해줘

많은 중소기업들은 특화된 기술력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힘들게 탄생된 제조상품들을 판매하기 위한 국내 유통 환경은 그리 녹록치 않다. 높은 수수료와 재고부담을 모두 떠안아야 하는 홈쇼핑뿐만 아니라, 인터넷 대형쇼핑몰은 까다로운 입점절차에 높은 수수료로 중소제조업체에게는 문턱이 높기만 하다. 게다가 오픈마켓은 애써 개발한 제품들을 손쉽게 베껴서 파는 저가의 중국산 제품들이 판치고 있다. 이러한 국내 유통 시장의 한계에 부딪치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미국 이베이로 눈을 돌리는 중소제조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 판매 전문회사 에스이랜드(www.knpd.net 대표 한태욱) 는 자사가 제공하는 '미국 이베이 입점 대행 서비스' 의 회원사가 서비스 개시 한달만에 20여개 업체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지난 10월초 시작한 '미국 이베이 입점 대행 서비스' 는 국내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제조회사의 해외 판매를 돕기 위한 취지로 탄생된 것으로, 현재 전통한복을 비롯해, 미니 가습기, 패션잡화 등 20여개 회사가 자사의 제품을 이베이에 판매하기 위해 서비스를 의뢰해왔다.

2억명이 넘는 바이어가 거래를 진행하고 있는 이베이는 전세계 누구라도 특화된 아이템만 가지고 있으면 판매자(셀러)가 될 수 있는 자유로운 오픈마켓 형태의 온라인 쇼핑몰. 하지만, 영어에 대한 부담과 이베이만의 판매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을 경우, 좋은 상품을 가지고 있어도 진입이 힘들수 밖에 없는 시장. 하지만,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중소제조사의 특성상 이베이 판매를 위한 전담 부서를 두는 것은 지극히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에스이랜드는 '미국 이베이 입점 대행 서비스' 를 통해 중소제조업체가 해외 온라인 판매에 능숙한 전문인력을 확보하지 않고도, 상품만으로 미국 이베이에 입점하고, 판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반 업무들을 도와주고 있다.

'이베이 입점 대행 서비스' 는 회원사(제조업체) 자체 코드로 판매를 하고, 중간유통에 따른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어, 구매자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또 모든 업무는 회원사의 명의로 진행되며, 대행서비스가 끝나도 언제라도 자신의 계정(어카운트)를 편리하게 소유할 수 있다. 또한 모든 판매와 입금은 회원사에게로 직접 입금이 되므로, 안전하고 빠르게 자금 순환과 판매 결과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베이 입점에서 CS까지 모든 업무를 에스이랜드에서 대행 하기 때문에 업체에서는 상품 판매 시 판매된 상품만 구매자에게로 배송 시켜줌으로써 인건비와 시간 및 노력등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미국 이베이 판매는 제조업체는 물론 소자본 창업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도 매력적인 잇점이 있다. 그중 하나는 세금 부분. 해외로 판매되는 상품일 경우에는 수출로 간주되기 때문에 세금계산서와 상관없이 비과세로 처리된다. 따라서, 제조사는 더 많은 이율로 더 저렴하게 상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는 것.

또한, 이베이는 선입금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한국의 오픈마켓처럼 한달이상을 기다려서 정산을 받을 필요가 없다. 따라서, 빠른 자금 회전이 이뤄지기 때문에, 큰 자본금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살마들도 충분히 이베이를 통한 창업이 가능해진다.

또, 대부분 1∼2일 이내에서 배송이 이뤄져야 하는 한국과 달리 지역이 넓고 광활한 특징때문에 평균 배송기간도 7∼15일로 넉넉한 편이라 해외로 물건을 수출하기에도 적합하다.

에스이랜드 이베이 사업팀의 강지훈 실장은 "이베이 판매의 핵심은 영어보다는 경쟁력 있는 판매제품 선정에 있다" 면서 "해외 판매를 하고자 한다면, 전문 회사를 통해 아웃소싱하면서 점진적으로 해외 유통 시스템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효율적" 이라고 전했다.

(02)391-5000

(끝)

출처 : 에스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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