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오늘하루 열지않기

현재 위치

  1. 고객센터
  2. FAQQ

FAQQ

보도자료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착한기업이 살아남는 선순환체제 - 이도매
작성자 KNPD (ip:)
  • 작성일 2013-06-2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280
평점 0점

연합뉴스보도자료 기사전송 2013-06-24 16:46

 

상식적인 개발에 충실한 신제품발굴에 매진 - 한국신상품개발KNPD
화이트마케팅 VS 블랙마케팅

최근 방통위가 국내 최대규모의 통신업체에 개인정보유출에 따른 과징금을 부과한 일이 있다.

오픈 마켓이나 쇼핑몰,온라인 포털등에서 크고 작은 수많은 개인정보유출사건으로 인하여 더 이상 어떠한 개인정보관리 솔루션을 도입하더라도 나날이 발전하는 해커들로부터 완전하게 보호할 수 없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증명된 셈이다.

이러한 개인정보 유출은 개인정보의 유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단계를 통하여 불법적인 거래를 통하여 판매되며, 이를 불법적으로 사용하여 피싱,스팸전화,사기등 수많은 2차 범죄를 양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하여 휴대전화인증과 아이핀등의 서비스가 도입되어 활용되고, 개인정보도용을 방지하는 서비스등이 제공되고 있긴 하지만 날이 갈수록 발전되고 정교해지는 범죄수단을 완벽히 커버할 수는 없는 현실이다.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행해지고 있는 거의 모든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 고객의 타겟팅된 개인정보에 맞춰져 있다 보니 기업도, 고객도 본의 아니게 범죄에 노출될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마케팅방법의 변화이다.

기존의 고객 이벤트등의 사례를 보면, 이벤트,경품행사를 통하여 개인정보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2차 마케팅 활동을 수행한다. 물론, 고객의 이벤트 참여시 수많은 기업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겠다라는 동의를 받는 것은 기본, 그렇게 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 자동차나 거액의 당첨금을 받기 위하여 응모하지만, 당첨과정이 투명하지 않기 때문에 공정하게 당첨진행을 하는지 알수가 없다. 기업이 설령 투명하게 당첨진행을 했더라도 객관적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 문제.

이는 한마디로 블랙마케팅이라 말할 수 있다. 이런 의구심을 불식시키고 투명하게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면, 관심과 참여도 늘어 마케팅 수고에 대한 답례도 증폭될 것이다.

즉 화이트마케팅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 더 이상 이벤트나 프로모션 등의 행사에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아야 하는 건 당연한 일. 개인정보 없이, 투명하게 당첨관리를 하여 당첨과정이 공정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기업의 요구사항 즉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2차 마케팅을 어떻게 진행하느냐? 그 또한 프로그램개발자들에 의해 실제 새로운 플랫폼이 개발돼 진행된 화이트 마케팅 사례가 있고, 앞으론 이벤트 또한 그런 방향으로 변화될 것이다.

기업과 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획기적인 서비스!

이제부터는 화이트마케팅으로 고객과 신뢰관계 구축은 물론이고, 차별화된 마케팅이 서서히 두각을 드러낼 것이다.

2013년 2월 18일부터 정보통신망법의 개정으로, 회원가입 시 주민등록번호를 받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다만, 회원중복가입을 막거나 회원가입 이벤트(쿠폰)등을 진행하기 위해선 아이핀인증 및 휴대전화 인증을 이용하면 된다. 이는 성인몰이나 14세미만 구매제한 쇼핑몰 또한 마찬가지 방식으로 대체되어야만 하며, 생일쿠폰등 이벤트 경우도 역시 주민번호 기준이 아닌, 위의 방식 또는 대체수단으로 변경해야 한다.

단, 기존 현금영수증 또는 세금계산서 신청 시는 주민번호를 받는 것이 가능하도록 전자금융거래법에서 예외로 두고 있다. 기존 보유 주민번호도 2014년 8월 17일까지 파기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처럼 정보통신법규정도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발빠르게 변화되고 있고, 이를 캐치한 새로운 기법과 기술이 개발되고 있으며, 이를 잘 포착하여 활용하는 것은 공급자인 쇼핑몰의 몫이라 할 것이다.

웹표준과 더불어 고객개인정보, 그리고 상품에 대한 공정위규정 고시내용표기 등 처음엔 까다롭고 손가는 작업들이 익숙해지면 온라인 유통업계에 현명하고 합리적인 쇼핑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요소로서 작용될 것이다.

(주)에스이랜드는 KNPD한국신상품개발(knpd.net)를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제품을 수급, 자사몰인 도매사이트 이도매(www.semall.net)를 통해선 쇼핑몰창업자에게 바로바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소비자의 변화하는 요구에 맞춰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02)355-6000
(끝)

출처 : 에스이랜드 보도자료

 

http://news.nate.com/view/20130624n27456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