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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주적인 포부로 접근하라 - 이도매
작성자 KNPD (ip:)
  • 작성일 2013-06-1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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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보도자료 기사전송 2013-06-14 17:35

 

기초과학에 충실한 착한 신제품발굴에 매진 - 한국신상품개발KNPD

얼마 전 중국이 '신의 배' 열 번째 발진을 이루어냈다.

중국의 다섯 번째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0호가 11일 오후 5시38분(한국시간 6시38분)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주촨(酒川)위성발사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지난해 6월 중국 유인우주선으로는 최초로 우주도킹에 성공한 선저우 9호 이후 1년 만이다.

▲중국우주항공기술의 역사를 살펴보면,

2003∼2005년 최초의 유인우주선 선저우 5호, 6호 발사
2007년 10월 달 탐사선 창어 1호 발사
2008년 10월 유인 우주선 선저우 7호 발사, 첫 우주 유영 성공
2011년 9월 실험용 우주 정거장 텐궁 1호 발사
2011년 11월 무인 우주선 선저우 8호 발사, 텐궁 1호와 두차례 자동 도킹 성공
2012년 6월 선저우 9호, 톈궁 1호와 자동 및 수동 도킹 성공, 첫 여성우주인 류양 탑승
2013년 6월 11일 선저우 10호 발사, 톈궁 1호와 수동 도킹 등 예정
2020년 톈궁 2,3호로 우주정거장 건설

▲우리나라 항공과학기술의 역사

최근 올 1월 첫 우주 발사체 '나로호(KSLV-1)' 발사에 성공했으며 2023년 달 궤도선, 2025년 달 착륙선 발사 계획에 착수 중이다.

이외 항공우주과학발전 현황을 아시아권만 살펴봤을 때, 베트남은 지난해 7월 인공위성 'F-1'을 일 로켓에 실어 발사했고, 2017년과 2020년 지구관측위성 발사 예정이다.

인도는 지금까지 35개국 위성 발사 대행과 2008년 인도 최초의 달 탐사선 '찬드라얀 1호'을 발사했다. 일본은 H-2 로켓 시리스로 위성 상용 발사 사업과 자연재해 관측망 'ASEAN 방재네트워크' 추진 중이다.

아시아권만해도 주변국들이 왜 이렇게 우주개발에 열을 올리는 것일까?

그는 지구의 기후환경이 갈수록 매우 안 좋아지면서, 먼 미래 차후 후손들을 위한 삶의 개척지를 위해 우주로 시선을 돌린 것이다.

달에 이어 지구와 가장 가까운 화성 등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또 다른 국가간의 전쟁인 것이다.

이는 정보분야의 선점과도 깊은 연관이 있을 뿐 아니라, 이런 우주과학을 바탕으로 한 기초과학의 약진이 곧 국가경쟁력이 된 이 시점에서 미래과학으로의 개발투자는 현재와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우주과학과 미래기초과학에의 투자의 중요성. 이제는 신제품도 신기술에 바탕을 둔 과학적토대 위에서 제작되어야 한다.

흔히, 일상적인 용품들, 예를 들어 1차적인 자연산물을 제외한 쉽게 가전, 미용기구 등은 사람의 삶의 질을 개선해 주는 방향으로의 새로운 신기술과의 접목이 마케팅에서도 관건이 될 것이다.

마케팅에만 의존한 상술은 언젠가 한계점에 도달한다. 마케팅과 더불어 제품의 기본 품질이 거듭나야 하는 것이다.

최근 범 정부차원에서도 공정위와 전자상거래법을 개정, 그런 상술만으로 폭리를 취하는 행위를 겨냥, 팔을 걷어 부치고 그 근절에 나서고 있는 시점이고 보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기본 기술의 약진을 바탕으로 한 개발로의 방향전환은 당연한 것일 것이다.

좀더 삶의 질적 향상을 마련해 줄 수 있고, 또한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유니크하고 참신한 제품이 각광받는 시대로 옮겨 가고 있는 것이다.

예술과의 융합이나, 기존 전통과의 복합적인 퓨전문화에 더해 이런 기술적인 개발을 바탕으로 한 신제품이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건, 삶의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향상을 간절히 요구하는 사람들의 열망의 반영인 것이다. 곧 더욱 스마트해진 현대인의 축복이기도 할 터이다.

(주)에스이랜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이도매(www.semall.net)는 회원가입과 함께 사업자등록증 전송시 정회원으로 인정, 제품을 회원의 자체쇼핑몰에 올려 판매가 스타트되며, 또한 그로 인한 판매촉진을 위한 서비스도 병행되고 있다.

이는 오픈마켓과 메이저몰에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올리기 때문에 각 시즌 별 어떤 제품의 수요가 많은 지 단기파악과 함께 다년간의 경험으로 축적된 자료를 토대로 다매출제품 제안 및 프로모션을 병행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신상품개발 KNPD를 통한 새로운 신제품의 발굴 및 온라인판로 진행과 맞물려 동시에 이도매에 공유함으로써 이도매회원에게는 소싱의 부담이나 수고를 단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02)355-6000
(끝)

출처 : 에스이랜드 보도자료

 

http://news.nate.com/view/20130614n2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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