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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본격적인 웹2.0시대 - 이도매
작성자 KNPD (ip:)
  • 작성일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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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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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성장을 논하다 - 한국신상품개발KNPD
웹2.0사이트로서 쉽게 만들어라…쉽게

아주 인본적인 개념이 온라인 웹싸이트에서도 화두다. 쉬운 홈페이지.

보통 한 홈페이지를 기획하다 보면 기획단계부터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가 자주 부딪친다. 이런 현상은, 서로 상반된 입장 즉, 기술구현자인 프로그래머는 그걸 현실화시키는 단계의 기술적 가능성을 먼저 검토하게 되고, 디자이너경우는 그 미적인 면이나 톡톡튀는 기발한 창작성에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웹2.0은 기술이 아닌 개념으로서, 이런 두 작업자의 예를 든 것은 다분히 그 의미가 디자이너의 입장에 가깝기 때문이다. 즉 그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는 유저로서의 입장이 어느 면에선 디자이너의 위치와 가까운 면이 있기 때문이다.

초기 웹1.0의 웹사이트 기본 개념은 디렉토리 검색으로, 체계적인 자료의 분류와 해당카테고리를 통한 자료검색을 위해 주로 사용되었다.

즉, 웹1.0은 검색과 하이퍼텍스트 형식의 정보제공서비스 형태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웹 2.0은 새로운 그 어떤 신기술을 말함이 아닌, 다분히 사람인 유저들의 입장에서 구현된 유저들이 손쉽게 데이터를 생산, 공유할 수 있는 참여 중심과 사용자 지향적인 진화적인 개념의 웹환경을 말한다.

인터넷 자료를 통해 유저들의 입장에서 검색만을 하던 웹1.0의 세계에서 유저들이 스스로 정보를 생산 제공하는 네티즌의 역량이 강화된 인터넷 환경, 그것이 바로 웹2.0. 쉽게 예를 들어 다국적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Wikipedia), 유튜브 등을 들 수 있겠다.

웹2.0이 추구하는 방향과 목적은 한마디로 "Easy Web" 쉽게 가잔 얘기다. 어차피 IT의 기본취지도 자료의 편리한 관리 외 소통과 공유였으니, 그으로의 전진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터이다.

웹2.0의 개념을 토대로 요사이 제작되는 홈페이지나 쇼핑몰은 다분히 유저의 본성에 촛점을 옮겨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예를 들자면, 근래는 장차법에 따른 청각서비스를 구현한 문화재청 헤리티지저널 등 장애인등과 노년층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술개발과 접목을 통한 소외계층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 웹사이트 구현 등과 노년층을 위한 다양한 기능성을 접목한 사이트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는 꽤 오랫동안 소규모로 시작하고 연구해 온 이들이 있었으며, 그들의 노력이 현재에 이르러 본격적인 제도화와 어우러지면서 본격적으로 활기를 띠기 시작한 것이다.

웹2.0은 2004년 10월 오라일리미디어사(O'reilly Media, Inc.,)의 대표인 팀 오라일리(Tim O'reilly)에 의해 도입된 개념이다. 웹2.0은 전반부에 기술했듯이 기술을 뜻하는 용어가 아니라 웹이 곧 플랫폼이라는 개념적 의미로, 인터넷만 있다면 어느 곳에서도 데이터를 생성, 공유, 저장, 출판 및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2006년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로 '유(You)'가 뽑히며 세계적인 트랜드로 인정받은 UCC(User Created Content)가 웹2.0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이 붙이는 태그(사용자들이 자료마다 직접 붙이는 꼬리표)인 플리커(Flickr)나 딜리셔스(del.icio.us),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검색창의 추천 검색어, 검색로봇이 수많은 웹 페이지를 돌아다니며 링크를 읽어들여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의 우선 순위를 나타내 주는 구글의 페이지 랭크나 아마존의 도서 리뷰 시스템, 이베이(e-Bay)의 평판(reputation) 시스템도 웹2.0의 특징을 나타내 주는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가는 미디어인 블로그(Blog)와 위키피디아(Wikipedia), 두 개의 블로그를 서로 연결하는 링크를 만들어주는 트랙백(track back), 관심있는 블로그의 최신 글 목록을 몇백 개든 한꺼번에 받아볼 수 있게 해주는 RSS(Really Simple Syndication)와 아마존, 아이튠스, 구글의 애드센스 등도 웹2.0의 개념을 잘 반영하여 준다.

웹2.0 의 공개 개념이 잘 나타나 있는 Open API 경우 구글의 '구글맵'서비스를 비롯 네이버(nhn)가 2006년 3월 검색 관련 API를 공개했으며, 다음(daum)도 신지식, 디앤샵 등의 API를 공개하여 개방형 구조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스텝을 밟고 있다.

어쩌면, 이에 앞서 오래전 부터 IT개발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공유및개발되어져 온 "오픈소스" 라는 개념이 선발대이지 싶다.

요사이 온라인시장이 괄목할 만큼 크게 성장하면서, 웹 2.0과 더불어 오프 쪽에 한정하듯 주창되어져 온 CSV(Create Shared Value)공유가치창출이란 개념을 IT분야에서도 동참해야 할 시점이 도래한 게 아닐까 싶다.

오프 쪽이 주를 이루던 시점에서 온라인이 급성장, 급기야 실물경제 속 온라인쇼핑의 입지가 과반으로 확고해지면서 이로서 성장한 온라인쇼핑몰에 있어서도 동반성장을 위한 공유가치창출이란 개념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시장경제 속에서 이윤을 창출하고 회사를 키우는 시점의 도약과 도전정신은 중요하다. 그러나, 어느 정도 안정을 이루고 나서는 그로 인한 폐해는 없었는 지, 주변상황을 온전히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로서 좀더 나은방향으로 개선할 점은 없는 지 체크하는 멈춤이 필요할 걸로 보여진다. 즉, 선발자로서의 넓은 아량과 폭넓은 시각의 자세가 요구되는 것이다.

◇착한 성장 CSV

과거엔 기업과 사회가 공존하는 한 방식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의 개념이 대두됐었다. 과거 이 CSR 은 보통 단순한 물적 기부나 인적 봉사 차원으로 규정되어지곤 했었고, 현재 변화된 소비자들은 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인 가치"에 주목한다.

이는 그 회사가 만들어내는 제품의 색깔과 맛을 상징하게도 된다. 모양을 색상을 향기를 그럴싸하게 만든다고 제품이 판매되던 시대는 지났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즉, 긴 관점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진정성이 있는 회사인 지, 현재 사회전반의 여러 산재한 문제들에 대한 인식은 어떠한 지에 관한 것으로서, 스마트폰이나 SNS등으로 소비자들의 인식도 사회전반에 관심이 쏠리는 현상과 맞물려 그 회사가 가진 다양한 사회적인 관점을 잣대로 회사의 제품을 평가하게까지 된 것이다.

전통적인 마케팅을 통해 한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만으로 그 기업을, 그 제품을 구매했다면 앞으로의 소비자는 시대적 어젠더를 공유하고 그 해결을 위해 행동하고 실천하는 기업의 가치를 구매 기준으로 삼는 방향으로 전환될 것이다.

기업이 표방하는, 그리고 행하는 결과에 따라 기업 활동에 동참하기도 하고, 트위터,페이스북,유튜브 등 SNS 등을 통해 스스로 그 제품의 홍보 및 광고에 직접 동참하기도 한다. 소비자가 공감여부에 따라 마케터를 자처하기도 하는 것이다. 이는 그에 반했을 경우엔 안티집단형성, 불매를 조장 및 도모하기도 한다는 뜻일 것이다.

그래서, 최근의 기업광고를 보면 스토리텔링에 중점을 두어 그 내용에 신경을 바짝 쓰는 경향이 역력히 포착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CSV(Creating Shared Value)는 CSR(Coporate Social Responsability)과 언뜻 스펠링이 비슷해 비슷한 개념으로 착각할 수 있으나, 이는 그야말로 착각으로서 전자는 후자의 범위를 넘어서는 개념으로 이해된다. 이는 기업이 수익활동 결과 그것을 사회와 나누려는 게 아니라, 수익활동 그 자체를 사회와 결부시켜 사회와 기업이 서로 수익(가치)을 공유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은 제품을 통한 공익 활동을 넘어서 애초 초기단계부터 제품 자체를 공익적으로 만들거나 그 업종 자체의 개념을 공익적인 것으로 선정하기도 한다. "아름다운 가게" 나 혹은 요사이 사회적기업 등이 그 대표적인 선례라 하겠다.

기업들이 노동, 환경, 복지 등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면서도 일방적인 후원이 아닌 수익도 창출하자는 활동이어서 무엇보다 지속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는 서서히 확연히 드러나기 시작하여, 한 자료를 보면 CSV 활동에 참여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급속히 늘고 있다.

기업들이 특히 관심 갖는 분야는 우리사회의 급속화되고 있는 고령화사회로의 변화에 따른 고령사회 문제. 고령층의 일자리를 비롯해 시니어산업 육성을 통해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 선순환 체계를 형성하는 방향에 주목하고 있다.

올해 들어 민·관 합동 '시니어협의체' 구성도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협의체에 참여의사를 밝힌 기관은 녹십자 한미약품 LG전자 CJ제일제당 등 38개에 이른다고 한다. 이처럼 민간기업은 물론 추진 주체인 서울시와 함께 보건복지부 및 고용노동부 산하기관들도 협의체에 들어올 예정이어서 참여기관은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한다.

고용부와 복지부도 최근 주요 기업들에 'CSV포럼' 구성을 제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기업들과 공동 논의의 장을 만들어 고령층 일자리 창출을 모색, 이를 통해 연금, 건강보험 등 복지재정의 실제적 부담을 완화하려는 전략일 것이다.

한국신상품개발KNPD(knpd.net)는 브랜드명 읽히는 그대로, 신제품을 개발하는 업체를 발굴 및 판로확장의 조력자가 되고자 함이다.

15년 정도 온라인사업을 계속해온(주)에스이랜드의 또다른 사업 영역인 이도매(www.semall.net)는 온라인쇼핑몰을 오픈하고자 하는 업체에게 본사의 협력업체인 제조사의 제품을 공유함으로서, 새로이 창업 또는 현재진행형인 온라인쇼핑몰에 있어서 소싱과 판매에 따른 CS등 전반을 대신해 주는 서비스이다. 세부적 방식을 논하자면 협력업체인 쇼핑몰의 담당자 대신 본사의 CS팀이 제조사로의 제품 발주(품절등 포함)을 대신 진행해 주어 협력업체인 쇼핑몰의 경우 홍보 등 자체홈페이지 관리와 광고 등 사업전반에만 주력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요사이는 제품만 갖고 있다하여 또는 홈페이지라는 판로가 있다하여 안주할 게재가 못된다.

이를 다각적으로 확장하여 판로를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 즉, 영역파괴. 예를 들어 온라인이라하여, 온라인쇼핑몰에서만 해법을 찾을 게 아니라 당연한 것이겠지만 오프 쪽으로의 시도도 병행한달 지 등 다양한 툴을 모색해 보는 적극성이 요구되는 것이다.

불황 속 유통업계, 크로스오버가 답이다

(02)355-6000
(끝)

출처 : 에스이랜드 보도자료

http://news.nate.com/view/20130527n1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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