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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화의 전령사로서 나아가라!
작성자 KNPD (ip:)
  • 작성일 2013-01-1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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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보도자료 기사전송 2013-01-11 13:41

 

글로벌시장의 전령사 - KNPD한국신상품개발
제품에서 문화를 파는 시대로의 유통변화 - (주)에스이랜드

다양성은 중소기업의 강점이다. 또한 중소 제조사의 강점이기도 하다.

그리고, 다양성이야말로 그 시장을 움직이는 인간자체를 닮은 성향이기도 하다.

유통시장은 상품자체에서 컨텐츠란 문화를 파는 시장으로의 변화를 하고 있다. 상품자체의 기능성보다는 좀더 색다른 어떤 감성과 문화가 담긴 제품의 매출이 실제 오르는 걸 목격하고 보면 이는 사실무근이라 말하긴 어려울 것이다.

대기업대비 작은 조직체계인만큼 직원들간의 의사소통이 빠르고, 혁신속도도 그만큼 신속할 수 밖에 없기에 새로운 컨텐츠나 제품개발에는 최적의 조건인 것이 분명하다.

글로벌시장에서는 제품이 아닌, 문화를 파는 것이다.

수년간 중소기업 신제품의 온라인판매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활발히 약진해 온 (주)에스이랜드는 자사몰이자 폐쇄몰로서, 온라인도매몰인 이도매(www.semall.net) 과 화로몰(www.wharo.co.kr) 그리고, 한복몰(www.hanbokmall.co.kr) 이 있으며, 최근 이베이를 비롯 큐텐 등으로 미국과 중국 등 동남아 시장으로의 판로를 확장하여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근 진정한 '스마트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준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의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3'은 스마트 기기가 감수성을 갖고 소비자의 의중을 파악하는 소위 '디지털 육감(sixth sense)'을 제공하는" 기술로 발전해 가고 있다.

스마트폰 분야에선 중국 업체들이 돋보였는데, 우리나라 업체가 신제품을 선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세계 스마트폰 업계 3위인 화웨이 경우, 세계에서 가장 큰 6.1인치 화면을 장착한 '어센드메이트'를 내놓는 등 고성능 스마트폰 '데뷔 무대'로 삼았다. 또한, 삼성전자가 부스 입구에 세계 최대인 110인치 UHD TV를 전시해 주목을 끌었으나 중국의 하이얼oTCLo하이센스도 나란히 110인치 제품을 선보이여 대형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만만찮은 기술력을 뽐냈다고 한다.

"하드웨어만 놓고 보면 중국은 이제 추격자가 아닌 경쟁자"라고 한 업체 참관인이 말했을 정도라고 한다. 중국이 외국제품의 자국내 시장진출이 본격화된 이후 제품소비에만 치중되던 것이 이젠 그로인한 자극으로 자체기술력 보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뜻으로 보여진다.

국내 원천기술을 비롯한 과학기술 투자의 중요성이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돌아오는 새 정부가 문화에 관련된 정책에 중점이 실린 공약집에서 중점 컨텐츠 분야로 글로벌 5대 킬러콘텐츠(게임·음악·캐릭터·영화·뮤지컬)를 제시한인 것을 보아도 이젠 그야말로 기능성의 시대에서 문화와 컨텐츠의 시대로 선회하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요사이 한류의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에 대한 브랜드가치가 작년대비 15위에서 13위로 상승하는 등 '강남스타일'이란 컨텐츠 하나의 힘으로 인한 괄목할 만한 세계 속에서의 입지변화가 국가정책에 영향을 주는 것은 당연한 것일 것이다. 실제 최근 그로 인한 관광객의 증가와 우리문화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증폭으로 인한 제품판매에도 영향이 가세되어 고유문화 및 우리만의 색깔을 가진 문화컨텐츠로의 투자 및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걸 포착한 듯 하다.

{문화가 있는 삶}을 부제로 내건 201개 공약의 그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문화재정 2% 달성, '문화기본법' 제정 등 문화기반 조성, 장애인 문화권리 국가 보장, 지방을 지역특화된 문화예술도시로 개발, 예술인 창작안전망 구축 및 문화예술단체 지원 강화, 문화예술창작 지원 및 문화 콘텐츠 공정거래 환경 조성, 문화 관광시설 확충, 문화유산관리체계 강화, 관광을 통한 국민 행복, 관광복지 실현, 외래 관광객 1천만 시대, 고부가가치고품격 한국관광 실현 외 다수로 우리나라의 글로벌이미지 향상과 실제적인 실천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신상품개발 KNPD는 15년간 국내외 신상품개발제조업체를 발굴 온라인유통 시장으로의 조력자로서 자리매김해오면서, 다양한 중소제조업체와의 끈끈한 연대관계를 유지 확장시키고 있다. 그 매입처를 바탕으로 하여 국내쇼핑몰 뿐 아니라, 해외쇼핑몰에까지 판로를 넓혀 활발히 확대되어 가도록 매진하고 있다.

실제로 몇 년 전부터 미국의 이베이를 시작으로 중국시장 등의 성장을 포착, 그외 동남아 쪽의 다양한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큐텐,이베이,타오바오 등)로의 판로를 이미 진행 중인 상황이다. 이에 국내제조사의 제품을 해외에 대행판매하는 건 물론, 국내시장에서의 메리트가 있는 외국제품의 국내시장 판매 또한 병행 작업 중이다.

글로벌 판로 확장에 있어 선행돼야 할 것이 있는데,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 지역의 문화의 특성과 팔고자하는 해당제품의 가격, 제품스타일 등 시장조사가 철저히 우선되어야 한다. 그로 인한 결과로 적정가격에 적당한 제품을 골라 풀무질을 해 놓은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주)에스이랜드에서 한국신상품개발KNPD로 계절가전을 비롯 다양한 생활용품 외, 꼭 고수하는 제품군이 있는데, 한복과 제기 및 한과 등 전통음식 등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제품군이 항상 포함되어 있다. 그 이유 중 하나, 유통은 제품을 파는 게 아니라, 문화를 파는 것이라는 것이 KNPD의 기본마인드로 인한 것이라고 대외홍보팀 성백란 차장은 말한다.

문의전화: (02)391-5000
(끝)

출처 : 에스이랜드 보도자료

http://news.nate.com/view/20130111n1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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