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1.02.15 14:33

온라인 판매회사 에스이랜드의 KNPD서비스

온라인 유통의 토탈 판매 영업대행을 손쉽게...

제조사와 수입업체, 그 외 기타 유통업체에서는 자사의 제품을 홍보, 판매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 다각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과거에는 흔히 TV광고나 신문, 전단지 등의 지면 광고를 통해서 제품을 홍보하거나 또는 대리점을 모집하여 판매채널을 확대 시켜 나갔으나, 최근에는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포털 사이트의 대중화 및, 무한 급수적으로 늘어난 인터넷 쇼핑몰의 보급으로 제품 홍보 및 판매 방법도 자연스럽게 e-business 마케팅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온라인 e-business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은 있으나, 누구나 쉽게 시작 할 수 있다는 막연한 생각에 온라인 판매의 기본 지식이나 전문 인력 없이 쉽게 접근했다가, 수 많은 동종업계의 경쟁에서 뒤쳐지는 것이 지금의 현실.온라인 시장에서의 판매가 오프라인보다 쉬울 것이라고 대부분 생각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준비과정에서부터 판매에 이르는 모든 절차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에 부딪치게 된다.

한국신상품개발연구소(KNPD)의 온라인 판매 영업대행서비스는, 시시각각 급변하는 세계 무역 시장 속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파악 후, 유통 판매 마케팅의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력을 토대로, 최상의 업무 파트너로서의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신상품개발연구소(KNPD)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판매 영업대행서비스에는 크게 몇가지로 나뉘어 지게 되는데, 먼저, 국내 오픈마켓 및 메이저 인터넷 종합쇼핑몰 입점 대행 운영 서비스를 보게 되면, 메이저몰일 경우 입점이 어려운 대신 한번 입점해 놓으면 몇 년이고 지속적으로 판매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전한 판로가 확보가 되고, 판매자가 다른 광고나 영업을 하지 않아도 메이저몰의 높은 인지도, 다양한 매체를 통한 쇼핑몰 자체 광고 및 이벤트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손쉬운 광고효과를 누릴 수 있다.

메이저몰은 B2C 전자상거래 취급액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가격도 중요하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살 수 없는 전자상거래에 있어서, 믿을 수 있는 메이저몰의 브랜드 파워는 그 자체가 광고임에 동시에 고객의 신뢰를 불러 일으키며, 광고 효과가 매우 크다.

오픈마켓 판매대행 서비스는, 하루 방문 이용자 수가 평균 1백만 명 이상으로 별다른 광고를 하지 않아도 수많은 소비자들에게 쉽게 홍보가 되고, 메이저쇼핑몰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수수료로 높은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결제기간이 짧아 자금 회전율이 좋기 때문에, 금액에 따른 부담이 적으며, 메이저몰에 비하여, 까다로운 입점 심사과정이 없이 바로 제품의 등록과 노출이 되기 때문에, 접근이 용이 하다.

그러나, 상품을 판매하기 위하여 투입되는 비용, 시간, 인력, 유지, 관리, 운영, 홍보, 프로모션 등에 있어서,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아, 막상 쉽게 시작하여도, 운영에 있어서, 곤란함을 겪는 판매자가 많은 상황이다.

한국신상품개발연구소(KNPD)에서는 이렇게 곤란함을 겪는 판매자 들에게, 다양한 상품 노출과 집중 광고영역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상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업무대행을 하고 있다.

또, 한국신상품개발연구소(KNPD)는 eBay.com의 해외 B2C 시장과 알리바바닷컴을 통한 해외 B2B시장에, 접근하려는 업체에게 입점 및 판매대행을 하는 글로벌 셀러 업무대행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는데, 글로벌 셀러란 국내 오픈마켓 상품 또는 국내제조사 인기상품을 해외 인터넷 오픈마켓 시장에서 판매하는 인터넷 중개무역상을 말한다.

최근 우리나라의 경우 전 세계 45개국과 FTA를 체결하는 등 판매시장이 전 세계로 확대되는 상황이어서, 국경 없는 FTA 무역시대의 환경이 갖춰져 있다. 이러한 환경까지 더불어 글로벌 셀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시점이다.

글로벌 셀러가 되는 데 가장 큰 벽으로 느껴지는 것은 역시 외국어에 대한 부담, 대다수 중소제조업체나 판매업체들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판매 상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영어에 대한 부담과, 해외 쇼핑몰 시스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해외 판매는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상황이다.

에스이랜드의 '글로벌셀러 업무 대행 서비스'는 중소제조업체가 해외 온라인 판매에 능숙한 전문인력을 확보하지 않고도, 상품만으로 미국 이베이, 알리바바닷컴, G마켓 Japan 등에 입점하고, 판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반 업무들을 도와주는 서비스다.

글로벌셀러 업무 대행 서비스는 크게 입점 대행 서비스와 판매대행 서비스의 두 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글로벌셀러 입점 대행 서비스'는 제조사(클라이언트) 자체 어카운트로 판매를 하고, 중간유통에 따른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어, 구매자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 이점이 있다. 모든 업무는 클라이언트에 판매제조사의 명의로 진행되며, 대행서비스가 종료되어도, 언제라도 자신의 계정(어카운트)을 소유할 수 있다. 또한 모든 판매와 입금은 소유주로 직접 입금이 되어 빠른 자금 순환과 판매 결과를 볼 수 있다.

'글로벌셀러 판매 대행 서비스'는 제조사의 상품을 맡아 한국신상품연구소의 계정(KNPD) 어카운트으로 상품을 등록해서 판매하는 서비스이다. 상품 재고가 없어도, 1개의 물품만 있어도 의뢰가 가능하며, 한국에서 판매가 저조하거나 악성재고가 되어버린 상품도 가능하다. 모든 업무는 한국신상품연구소의 계정(KNPD) 이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상품 판매 시 업체는 구매자에게 상품만 배송시켜주면 된다.

이처럼 '한국신상품연구소(KNPD)의 글로벌셀러 업무 대행 서비스'는 해외 판매를 적극 고려하는 중소제조업체들에게는 실무 담당자 확보와, 판매 시스템 세팅 등 제반 여건에 대한 특별한 사전 준비 없이도 편리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해외판매 부분에 대해서, 제조업체는 물론 소자본 창업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도 매력적인 장점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세금 부분, 해외로 판매되는 상품일 경우에는 수출로 간주되기 때문에 세금계산서와 상관없이 비과세(영세율)로 처리된다. 따라서, 제조사는 더 많은 이율로 더 저렴하게 상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는 것.

또, 대부분 1∼2일 이내에서 배송이 이뤄져야 하는 한국과 달리 지역이 넓고 광활한 특징 때문에 평균 배송기간도 7∼15일로 넉넉한 편이라 해외로 물건을 수출하기에도 적합하다.

마지막으로, 최근 온라인 시장의 트렌드에 맞추어 SNS, 소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소셜 커머스 운영 서비스도 한국신상품연구소(KNPD)에서 온라인 판매 영업서비스로 이용할 수가 있는데, 재고처리나, 이벤트 업종 등의 쿠폰이벤트를 원하는 업체들에게 소셜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소셜커머스 온라인 판매방식은 아주 좋은 판매 활로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은 한국신상품개발연구소(KNPD)의 온라인 판매 영업대행서비스 과정은 의외로 간단한 편이다. 7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디자인 제작 및 CS처리를 한국신상품연구소(KNPD)에서 총괄 대행을 하기 때문에 업무의뢰 고객사는 배송만 해주면 된다.

한국신상품개발연구소(KNPD) '글로벌 마케팅 영업부'의 강지훈 본부장은 "한국신상품개발연구소(KNPD)의 온라인 판매 영업대행서비스는 15년 이상의 온라인 유통 전문가들이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내어 적용하기에 고객사의 좋은 업무 파트너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문의(02) 39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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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스이랜드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 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