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오늘하루 열지않기

현재 위치

  1. 고객센터
  2. FAQQ

FAQQ

보도자료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항상 새로움을 꿈꾸는 이도매 - 유통에 산소가 되다, KNPD한국신상품개발
작성자 KNPD (ip:)
  • 작성일 2013-05-0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07
평점 0점

 

연합뉴스보도자료 기사전송 2013-05-08 11:08

 

매일밤 족 록펠러는 10분간의 시간을 내어 하루동안에 그가 해낸 일들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 그리고는 그 실수들로 부터 교훈을 이끌어 냈다. 존 록펠러는 그의 성공들과 실수들을 분석하는 명수 였다. 록펠러의 성공비결은 다음과 같다.

△당신이 성취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그것이어야 하는 지 조심성있게 확인하라. 지금 내가 처리해야 할 사명은 무엇인가? 그것의 목적은 무엇인가?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해결안은 과연 무엇인가? 그 해결안을 친구들, 독서, 동료들,지도자들, 그리고 남들로 부터 얻을수 없을까?

△당신이 얻어낸 도움이 되는 해결안들을 다 훝어보라, 그리고 그것들의 장단점을 두루 파악한다.

△당신의 목적을 달성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해결안을 선택할 것, 이것은 본인만이 확실히 안다.

△만일 당신이 첫 4가지 조건을 조심성 있게 분석했다면, 당신의 그 분석안에 확신이 들 것이다. 마지막으로 당신은 그것을 실천해야 한다. 바로 지금.

△당신은 유명한 사람들을 포함해서 다른 사람들도 실수들을 범한다는 점을 알면 용기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는 본인의 장단점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이런 반성은 매일매일 매우 중요하고, 곧 본인의 역사라는 거창한 용어를 쓰지 않더라도,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본인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시간이자, 이로 인해 본인 삶의 발전된 성장과 궁극적으론 행복을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요사이 서민경제가 안좋아지면서, 직거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가장 합리적인 소비를 하기 위해선 직거래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인식이 폭넓게 확장되고 있는 것. 소셜사이트가 현재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유가, 그 저렴한 소비가에 대한 요구이며, 이런 이유로, 이런 면에서 가장 그 가격의 합리성을 유도할 수 있는 직거래가 대세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아직은 농산물 등에 한정돼 있긴 하지만, 좀더 진보적인 의식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생협으로부터 발단이 되었던 것이 이젠 온라인사이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미 확장,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SNS등의 마케팅의 변화로 인해 더욱 탄력을 얻어 소비재경우, 값싼 제품에 대한 선호로 인해 서서히 부각되고 있는 시점있으며, 조만간 다양한 카테고리로 폭넓게 넓혀갈 전망이다.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원인은 유통망이 많이 끼어들수록 중간 마진으로 인한 가격상승으로 인해 실수요자인 소비자 부담뿐만 아니라, 큰 순환 후 실생산자에게도 피해가 전달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특히 농산물 경우, '신토불이'가 단순 포퓰리즘이 아닌 로하스등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유기농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실제 '로컬푸드'라는 개념으로 확장될 만큼 국민 실건강에도 영향이 있음을 주목하게 되면서다. 이 '로컬푸드'란 것이 바로 내가 사는 주거지와 근거리에서 재배된 신선한 농수산물을 먹어야 내 체질과 잘 맞고 건강하다는 이야기이고, 국민건강 식단 찾기 차원에선 가장 중요한 정점을 찍고 있는 부분이다. 국민건강을 위해선 식단이 건강해야하고, 그 식단에 오르는 농수산물이 건강해야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 이를 위해선 그를 만드는 만드는 장소, 그리고 유통구조 모두가 건강해야 할 것이다.

더 나아가선, 그를 제배하고 키우는 이들의 건강또한 중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선 농산물부터 직거래방식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시작될 것이며, 그 이외 가능한 카테고리로 확산될 것이다. 이런 소비는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본래 마음으로 인한 발전된 필연적 소비구조이자,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상생해야 진정 그 행복감이 오래도록 가능할 수 있는 것임을 아는 인식으로의 발전이기도 하다. 그렇다 해도 유통구조는 그 편의성을 요하는 공산품 또는 해외생산제품 등과, 또는 그 오랜 구조의 틀로 인해 당분간 존재하게 될 것이며, 유통망을 통한 소비구조와 직거래 이 쌍방이 모두 적절한 분야에 적당한 분포로 자리잡아야 제대로 된 경제순환의 활성화가 가능할 것이다. 가장 이로의 전환을 가능케하고, 또 그리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불경기로 인한 값싼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 때문이며, 현명한 소비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 스스로의 인식변화에 있다.

KNPD한국신상품개발(knpd.net)는 이러한 신상품개발사를 발굴하여 온라인마케팅 대행을 통해 탄력을 준 뒤, 업체 스스로의 마케팅으로의 전환을 하고자 함이자, 마케팅의 활성화에 조력하는데 그 의의가 있으며, 온라인 소호몰을 위한 이도매(www.semall.net)는 이런 신제품제조사들의 마케팅망을 더욱 폭넓게 확장하면서, 한편 새로이 창업 후 제품소싱에 애로를 겪고 있는 신진창업자들에게 제품소싱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함이 그 목적이라고 (주)에스이랜드 홍보팀장은 말한다.

문의: (02)355-6000
(끝)

출처 : 에스이랜드 보도자료

 

http://news.nate.com/view/20130508n11364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