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상품, 재고상품 국내판매도, 해외판매도 모두 KNPD로 한방에!!

-입점이 까다로운 메이저몰도, 경쟁이 치열한 오픈마켓도 접근조차 힘든 세계판매조차도 KNPD로 시원하게!!

봄이 언제 왔었냐는 듯이, 한 낮에는 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 되고 있다. 수많은 중소기업체들은 지난 해 여름에 팔고 남은 재고 상품부터 시작해서, 올여름 주요 타깃이 될 제품까지, 여러 판매 전략을 짜고 있을 터이다. 혹은 여름 계절특수 상품이 아닌 제품들은 계절을 마냥 기다리고 있어야할지, 아님 가격을 낮춰서라도 재고를 처분해야 할지 판단이 필요할 때이다.

현재 국내에, 중소기업 제품 판매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과 악재들이 존재하고 있다. 공공요금의 줄 인상 및 기본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라 기본단가는 올라가고, 시장 개척에 있어서는 이미 대형 기업들에 잠식당하여 활로를 모색하기조차 힘든 상황이다. 한마디로 기본적인 최소의 마진도 보기 어렵다는 것이 중소기업 및 상인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생존을 도모하는 모든 중소기업체와 판매상인 들은 어떤 판매 마케팅 전략을 짜느냐에 따라서 미래의 모습이 달라질 것이다. 어떤 쇼핑몰에서 어떤 고객층을 타깃으로 판매를 할 건지, 가격은 어찌 책정해야 할지, 메이저 몰과 오픈마켓을 비롯하여 전 세계 177개국 판매를 어떤 방법으로 접근하여 시작해야 할지 감조차 잡히지 않는다면, 시간 및 인력의 절약과 30년 노하우의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보유하고 있는 에스이랜드의  KNPD(http://knpd.net/)가 정답이다.

㈜에스이랜드에서 제공중인 KNPD 서비스는 “유통, 디자인, 홍보”의 가장 중요한 세 가지를 업무를 대행하여 중소기업 및 제조업체의 효과적이고 신속한 판로를 구축하는 판매 프로그램이다.

 KNPD의 가장 큰 장점은 2가지이다.

첫째, 국내 판매에 있어서, 오픈마켓은 물론이며 입점이 힘든 메이저몰 및 소설커머스의 판매가 즉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제품의 상세페이지 제작 및 등록, 골칫거리인 CS 처리까지 통합적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둘째, 다각적인 판매 전략과 브랜드의 우수 화를 위해서라면, 해외의 이베이, 알리바바닷컴, 라쿠텐, G마켓 제펜등의 판매 등을 하여 해외브렌드화를 시작할 수 있으며 언어적인 장벽을 뛰어넘어 제품의 상세페이지 제작 및 CS까지 서비스하는 시스템이 구축이 되어 있다.

에스이랜드 글로벌 마케팅 기획 실장 박선아는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에스이랜드의 KNPD 서비스를 시작하면, 반은 이미 국내 판매 활로의 개척에 성공한 것이며, 더불어 글로벌 마케팅의 서문을 여는 윈윈 전략의 중심에 서는 것이다”라며 “많은 중소기업체에서 다각적인 판매 전략을 입체화 하고 싶다면, KNPD와 상의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모든 중소기업체, 판매자들이 생각하는 매출의 증진과 촉진, 보유 브랜드의 세계화, 우수화 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라면 KNPD가 정답이다.(끝)

출처 : 에스이랜드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 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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